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릭(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20 시즌 === 서포터로서는 2티어 후반 ~ 3티어 초반으로 안정적인 승률을 보여주고 있지만 픽률은 여전히 매우 낮다. 여진의 버프와 침착 변경으로 탱킹이 강해짐과 동시에 마나 부족도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해졌고, 현재 2티어 유틸폿들인 나미랑 바드 잔나 상대로는 약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반대로 현 메타 1티어 서포터 노블레쓰를 모두 카운터 칠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장단점이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어 티어가 크게 오른 듯 하다. 또한 천상계에서 마이 타릭 통계가 다시 잡히고 있다. 괴물 사냥꾼과 서포터 아이템, 정글 시스템 등의 헛점을 피해서 [[https://youtu.be/A84IqkWAxes|마타 조합이 부활하였다.]] 다이아 구간 무려 '''65%'''대의 승률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마타 조합이 다시 유행하면서 미드 타릭이 OP.GG 기준 '''66.8%'''의 승률로 1티어로 집계되었다. 서포터 티어도 2티어까지 올라갔다. 10.3에서 괴물 사냥꾼이 조정된 이후에도 여전히 마타 통계가 좋게 잡히고 있다. 10.6에서 괴물 사냥꾼에 골드뿐만 아니라 미니언 경험치까지 반토막나는, 사실상 마타 조합을 저격한 페널티가 붙었다. 때문에 마타 조합이 몰락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예상과는 달리 승률에는 변함이 없었다. 오히려 픽률만 떨어져 승률 좋은 꿀챔이 되어 버렸다. 10.5 패치로 진행되고 있는 LCK에서 주로 칼리스타와 조합되어 사실상 사기픽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천상계에서 칼리-타릭 봇듀오의 평가가 좋은데, 이는 라인전이 약한 타릭과 후반에 힘이 빠지는 칼리스타가 서로의 단점을 상쇄해주는 효과가 나오기 때문. 거기에 대회에서는 타릭 같은 챔프 상대로 효율이 높은 딜폿의 기용률이 거의 바닥을 기는데다[* 18, 19년을 거치면서 프로팀들의 밴픽에서 이니시에이터의 중요성이 훨씬 높아진데다, 시야 장악에서의 불리함, 포커싱 당했을 때 순삭당할 가능성이 높은 딜폿은 거의 버림받은 상태다.], 솔랭 상황조차 현재 메타가 딜폿에 웃어주는 상황이 아니라서 더욱더 활용도가 높다. 무엇보다 솔랭과 대회 모두 대세가 되어있는 노블레쓰를 모두 카운터칠수 있는 타릭 특성상 선픽으로든 후픽으로든 메리트가 있다. 선픽을 해도 상대가 딜폿이 나올 확률이 적어 심하게 카운터당하진 않고[* 유틸폿들도 타릭에게 상성상 유리하긴 하지만 딜폿들과 달리 초반부터 타릭을 밟아버리기는 어렵고 소나 정도를 제외하면 한타와 후반 영향력도 타릭에게 밀리는 편이다. 그 소나마저도 특성상 장인들만 하는 픽이라 타릭의 카운터로 거의 쓰이지 않는다. 그리고 현재 프로씬, 천상계에서 딜폿이 갖는 위상을 생각해봤을때, 타릭을 저격하겠다고 딜폿을 뽑는건 스스로 자신들의 조합의 힘을 깎아먹는 악수가 될 수도 있다.] 후픽도 노블레쓰의 카운터로 뽑는거라 라인전부터 상대 노블레쓰에게 빅엿을 먹일수 있다. 실제로 19 시즌에 유행했던 소나타릭도 소나가 노블레쓰한테 카운터 당하는것을 보완해준 요소가 상당히 컸고, 이를 반증하듯, 정작 당시 서폿 소나는 소나원딜과 달리 한번도 대회에 나오지 않았다. 10.10 패치에서 하향되었다. 성장 체력이 5 낮아졌고, W 수호의 고리의 추가 방어력이 높은 스킬 레벨에서 감소하였다. 10.16 패치 기준으로는 픽률은 낮으나 승률은 매우 높은, 전형적인 장인챔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승률은 항상 53% 이상을 유지하며 심하면 승률 56%를 넘기기도 하는 등 메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타 조합은 픽률이 매우 낮아 OP.GG 통계에서는 사라진 지 오래지만 여전히 승률 66%를 넘기는 중. 선발전에서 오랜만에 재등장했다. 예상대로 라인전은 털렸지만 상대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인데도 감히 한타를 걸 생각을 못하게 만들어 시간이 질질 끌렸고, 결국 타릭 궁의 엄청난 한타력으로 한타를 쓸어버리며 승리를 가져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